Month: <span>November 2019</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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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중계사이트 봐드려야 되냐고 ” 말씀드렸더니 도리어 화를 내시더니 잔금날을 바꿔서 이렇게된거아니냐고 따지시더라구요. 어이가없더라구요. 제가 안되는걸 우긴것도 아니고 합의하에 계약서 작성중에 본인개인사정땜에 몇일간 연락도 없이 승인을 안해주곤 화를 내다니요. 정당히 복비 다 치루고 부동산 에서 해야될 일을 제가 왜이런 취급을 받아야되는지, 그러곤 그냥 끊어버리시더라구요. 저도 넘 화가나서 다시걸었어요.소장님 이러시는건 아니지않냐고그러니 또 됐다면서 그냥끊으셨네요…. 옆에 있던 남편도 화가나서 다시 전화하니 안받으시더군요. 그러곤 1시간뒤 승인 문자가 왔네요.. 정말 뛰어가서 얼굴보며 따지고 싶어 차까지 타서 시동걸다가 가서 싸우기밖에 더하겠냐싶어 집으로 다시 올라왔네요. 잔금날 얼굴도 보고싶지 않아서 대출중인 은행 담당자분께 잔금날 부동산이 아닌 다른곳에서 법무사님과 계약을 마무리할수없냐고 말씀드렸네요. 이제야 소문을 조금들으니 불친절과 본인입장에서만 일처리하시기로 유명 하시네요ᅲ 집은 맘에들고 넘 좋은데 중간업체 잘못만나서 내돈주고 계약하면서 이 무슨일인지..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저같은 피해입으시는분이 없길 바라면 긴글 썼습니다. 모두 장마 피해없으시길. 안녕하세요. 오늘 겪은 서운한 일로 인해 이리 수다방에 들어와 글로써 수다 떨러 온 30주차 임산부입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 해서요.. 우선 배경설명을 드리면 저에겐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약 20년정도 친하게 지낸 2명의 고향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은 미혼이라 결혼한 저의 사정을 잘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아 서운함이 있던 일들이 몇 개 있어요. 결혼 전 제가 현재 남편과 사귀고 있을때도 남친 소개하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소개해 주기 싫었어요.. 그 이유는 예전부터 친구들이 자기 아는 사람들은 남친 소개해줄때 소고기 사주더라 비싼거 사주더라 너 남친한테도 맛있는거 얻어먹어야지. 이런 발언을 농담삼아 항상 해오던 친구들이였어 요.. 이런 상황에서 제 남친이 무슨 돈 주머니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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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해서 소개 안해주려다가 결혼 전 어쩔 수 없이 소개해주긴 했어요. 그때도 약속시간 늦게오고.. 그리고, 친구들이 어디 놀러가자 라고 할 때도 너 남친도 같이 가서 운전해주면 되겠다 라는 식으로 말해서 남친을 운전기사로 쓰려하고 놀다가 이쁜거 있음 더 남친한테 이거 우리 사달라고 하자고 한다거나. 또 한 사건은 웨딩촬영 때 전 그래도 친한 친구들이니 도와달라고 부탁했었죠.. 그랬더니 한 친구가 나 그때 바빠! 너가 사정사정하면 도와줄께 라고 발언해서.. 어찌나 기분 나쁘던지 그래서 남편 친구분께 부탁했었어요. 또, 결혼하고 첫 명절때 너 친정 올테니 보자고 하더라구요.. 저 결혼 전엔 명절 때마다 셋이서 고향 근처 카페나 시내에서 놀았거든요.. 전 시댁이 멀어서(명절땐 차 로 편도 8~9시간 거리)에 가서 언제올지도 모르고.. 친정오면 또 친정 쪽 친척들 인사드리러 가고 그러는데 시댁에 간다 친정간다 인사드린다 이런 개념이 없다보 니 제가 볼수있을지 모르겠다는 거에 서운해 하더라구요. 또 임신하고 나서 임신소식 알려주고 며칠안되서 친구가 카톡으로 직장에서 서운한 일을 얘기하길래 전 공감해주면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더니 그 친구는 자기편 안들어줬다고 서운하다고 임신한 저에게 톡쏘아 붙이는 말투로 카톡보내는 거예요.. 그리고 자주 안본다고 서운해 하는데 임신하고 제 가 입덧이 심해서 힘들었거든요. 그때도 자기 얘기만 하고 제 안부는 물어보지도 안길래 이런 면들이 쌓이니 저만 스트레스 받아서.. 연락을 좀 자제했었죠.. 너무 별로인거예요.. 그러면서 제 맘에도 친구들의 대한 서운함이 쌓이더라구요. 이번 추석때도 친정오냐고 말하더라구요.. 친정오면 보자구요~ 친정이랑 저희 신혼집이랑은 차로 한시간정도 거리예요~ 그 친구들은 평소에 거의 제 친정인 고향 근처에서 노니까 저희 신혼집 근처나 없어요. 또 부동산 전화드렸어요. 화내시면서 알겠다고 끊었구요 이틀 뒤.. 확인하니 제가 마지막 전화한날 저녁 11시쯤 등록이 되었다고 되어있었어요. 거짓말을 한것이 어이없었어요. 했으니 그냥 또 넘어갔구요. 좋게좋게 해결하고 다음번엔 절때 이용하지말자는 말을 몇번이나 되새기고 거래끝나면 끝이다. 이생각만 하고있는데 오늘은 정말 열불이 나더라구요. 전자계약서 부동산 승인만 남은상황이었어요. 저희가 대출을 해야해서 은행에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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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접수중인데 저희가 잔금날을 바꿔서 다시 부동산에서 승인한 서류가 필요했어요. 매도인 매수인은 저번주 목요일 서명했고 승인해달라고 전화를 드렸죠. 바쁜다더라구요. 빨리처리해달라고 하고 끊었네요. 다음날, 승인이없어 다시 전화드리니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알겠다고 빨리요청을 한번 더드렸죠. 그리고 계속 기다리다가 오늘, 수요일 오후5시경 다시 요청하고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드님이 아프셔서 서울을 왔다갔다하느라 못하셨다고 변명부터 하시길래 저도 정중히 “소장님 요청 날짜가 아무말씀없이 너무지나시지 않으셨냐구. 저희도 빨리접수해서 심사를 받아야 하는상황이지 않냐고 소장님 개인 사정을 저희가 ..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현금영수증 콜센터 확인하니 내역이 없더라구요. 다시 부동산 전화하니 그럴리가 없다더군요. 다음날 콜센터 전화하니 또 내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