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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해서 소개 안해주려다가 결혼 전 어쩔 수 없이 소개해주긴 했어요. 그때도 약속시간 늦게오고.. 그리고, 친구들이 어디 놀러가자 라고 할 때도 너 남친도 같이 가서 운전해주면 되겠다 라는 식으로 말해서 남친을 운전기사로 쓰려하고 놀다가 이쁜거 있음 더 남친한테 이거 우리 사달라고 하자고 한다거나. 또 한 사건은 웨딩촬영 때 전 그래도 친한 친구들이니 도와달라고 부탁했었죠.. 그랬더니 한 친구가 나 그때 바빠! 너가 사정사정하면 도와줄께 라고 발언해서.. 어찌나 기분 나쁘던지 그래서 남편 친구분께 부탁했었어요. 또, 결혼하고 첫 명절때 너 친정 올테니 보자고 하더라구요.. 저 결혼 전엔 명절 때마다 셋이서 고향 근처 카페나 시내에서 놀았거든요.. 전 시댁이 멀어서(명절땐 차 로 편도 8~9시간 거리)에 가서 언제올지도 모르고.. 친정오면 또 친정 쪽 친척들 인사드리러 가고 그러는데 시댁에 간다 친정간다 인사드린다 이런 개념이 없다보 니 제가 볼수있을지 모르겠다는 거에 서운해 하더라구요. 또 임신하고 나서 임신소식 알려주고 며칠안되서 친구가 카톡으로 직장에서 서운한 일을 얘기하길래 전 공감해주면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더니 그 친구는 자기편 안들어줬다고 서운하다고 임신한 저에게 톡쏘아 붙이는 말투로 카톡보내는 거예요.. 그리고 자주 안본다고 서운해 하는데 임신하고 제 가 입덧이 심해서 힘들었거든요. 그때도 자기 얘기만 하고 제 안부는 물어보지도 안길래 이런 면들이 쌓이니 저만 스트레스 받아서.. 연락을 좀 자제했었죠.. 너무 별로인거예요.. 그러면서 제 맘에도 친구들의 대한 서운함이 쌓이더라구요. 이번 추석때도 친정오냐고 말하더라구요.. 친정오면 보자구요~ 친정이랑 저희 신혼집이랑은 차로 한시간정도 거리예요~ 그 친구들은 평소에 거의 제 친정인 고향 근처에서 노니까 저희 신혼집 근처나 없어요. 또 부동산 전화드렸어요. 화내시면서 알겠다고 끊었구요 이틀 뒤.. 확인하니 제가 마지막 전화한날 저녁 11시쯤 등록이 되었다고 되어있었어요. 거짓말을 한것이 어이없었어요. 했으니 그냥 또 넘어갔구요. 좋게좋게 해결하고 다음번엔 절때 이용하지말자는 말을 몇번이나 되새기고 거래끝나면 끝이다. 이생각만 하고있는데 오늘은 정말 열불이 나더라구요. 전자계약서 부동산 승인만 남은상황이었어요. 저희가 대출을 해야해서 은행에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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